충주시 관아골 일대에서 개최된 ‘2023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이하 로컬브랜딩 사업)’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이하 행안부)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 로컬브랜딩 사업은 국정과제 119번 관련 사업으로, 지역의 자연 환경·역사·문화·관광지 등 교유 자원을 활용해 살고 싶고 방문하고 싶은 생활권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날 행사에는 행안부 이상민 장관을 포함해, 충주시 조길형 시장, 충청북도청 정선용 부지사, 신한금융지주회사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 참여
2023년 12월 21일(목) 개최된 ‘2023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이하 로컬브랜딩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주민 주도로 지역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포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충청북도 충주시가 수상했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전라북도 장수군에, 장관 표창은 경상북도 청도군과 전라남도 곡성군에 돌아갔다.로컬브랜딩 사업은 차별화된 지역자원을 창의적으로 발굴 및 재해석하여, 각 지역의 강점과 특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을 생활권 단위로 ‘살 만하고 올 만하게’ 만드는 사업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이하 행안부)가 주최하는 ‘2023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성과공유회’가 2023년 12월 21일 충주시 관아골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해당 행사는 2023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지역을 선정해 포상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은 지역의 차별화된 고유성을 경쟁력의 원천으로, 각 지역의 강점과 특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을 생활권 단위로 ‘살만하고 올 만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2023년 5월부터 10개의 시·군·구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이하 행안부)는 을 통해 지방소멸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동네와 일상 샐활권을 중심으로 지역 활력의 동력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은 지역의 차별화된 고유성을 경쟁력의 원천으로 해 각 지역의 강점과 특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을 생활권 단위로 ‘살만하고 올 만하게’ 만드는 사업이다.행안부는 2023년 11월 3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는 △지역 고
구 밀양대학교에서 개최된 ‘2023 로컬브랜딩 협업 콘퍼런스’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햇살 품은 로컬, 미래를 비추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고유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활력을 되찾기 위해 협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행안부·중기부·문체부와 같이 중앙부처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어, 민관협력과 ‘공간·사람·콘텐츠’의 로컬브랜딩으로 로컬의 새로운 가능성과 차별적 매력을 발견한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공유했다.해당 행사에는 행안부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을 포함 문체부 유병채 문화예술정책실장, 지방시대위원회
구 밀양대학교에서 개최된 ‘2023 로컬브랜딩 협업 콘퍼런스’는 지역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처(행안부·중기부·문체부),지자체(경남도·밀양시), 기관(문화도시센터·소통협력센터)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해당 행사는 문화컨설팅 바라 권순석 대표의 진행 및 종합토론 모더레이팅 아래 공간·사람·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국내 및 일본의 로컬브랜딩 사례 발표 및 민관협력과 로컬브랜딩으로 새로운 가능성과 차별적 매력을 발견한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공유할 뿐 아니라,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협업 방안에 대해 자유롭
행안부·중기부·문체부·밀양시·경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밀양소통협력센터·밀양시문화도시센터·밀양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3 로컬브랜딩 협업 콘퍼런스’가 2023년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의 일정으로 햇살문화캠퍼스(구 밀양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해당 행사는 인구감소, 활력저하 등 지역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처·지역·기관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공간·사람·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지방시대에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협력의 시간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인구 소멸 도시에 대응하